박혁권 배우 프로필 드라마 영화 출연작 필모그래피 작품활동

박혁권 배우 프로필 드라마 영화 출연작 필모그래피 작품활동

 

영화배우 박혁권 프로필, 키, 나이, 학력, 고향, 혈액형

 

 

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에 알아볼 연예인 으로는 대중적으로 수 많은 작품 에 출연을 하게 되면서 비중있는 역활에 대한 연기를 보여주고 계시는 중견배우 이시자 연극배우 박혁권 입니다. 드라마 나 영화 이외에도 연극이나 뮤지컬 무대 위에서도 관객들과 소통하는 배우 로서 활동해 주셨습니다.

 

 

 

 

 

 

 

앞으로의 차기작품 에서도 어떠한 배역에 대한 연기를 보여주실지 기대되는 배우 박혁권 의 프로필 을 알아보자면 생년월일은 1971년 7월 11일 생으로 올해나이는 52세 입니다. 출신 은 인천광역시 로 키 178cm 입니다. 학력 은 서울예술대학교 연극과 전문학사 이십니다. 종교 는 무종교 이며, 병역 은 대한민국 육군 병장 만기 전역 하셨습니다. 몸무게, 혈액형 은 대중적으로 공개는 되어 있지 않으십니다.

 

 

 

 

 

 

 

현재의 소속사는 미스틱스토리 이며, 연기자로서의 데뷔는 1993년 극단 산울림 단원 을 통해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주요 수상 경력 으로는 2007년 제6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연기부문(쌍둥이들), 2010년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 영화의 오늘 비전부문 남자연기상(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 2015년 SBS 연기대상 장편드라마부문 남자 특별연기상(육룡이 나르샤) 등 을 수상 하셨습니다.

 

 

주요 드라마 출연작 들로는 2000년대 제국의 아침(황보 씨의 집사 역), 혼자가 아니야(퇴마사 역), 하얀거탑(홍상일 역), 개와 늑대의 시간(국정원 요원 역), 바람의 화원(이인문 역), 돌아온 일지매, 2010년대 드림하이(혜미 부 역), 마이 프린세스(이한 역), 당신 참 예쁘다(변창민 역), 뿌리깊은 나무(정인지 역),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전영록 역), 아내의 자격(조현태 역), 너라서 좋아(천명환 역), 마의(백석구 역), 세계의 끝(김희상 역), 쓰리 데이즈(구자광 역), 펀치(조강재 역), 밀회(강준형 역), 트로트의 연인(왕 상무 역), 아홉수소년(출장보살 역), 착하지 않은 여자들(정구민 역), 프로듀사(김태호 역), 라스트(박민수 역), 육룡이 나르샤(길태미, 길선미 역), 대세는 백합(박 집사 역), 초인가족(나천일 역), 최고의 한방(박 PD 역),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남호균 역), 여우각시별(미스터 장 역), 녹두꽃(백가 역), 2020년대 인간수업(조진우 역), 루카: 더 비기닝(김철수 역), 아이를 찾습니다(조윤석 역), 로스쿨(진형우 역), 마인(한진호 역), 재벌집 막내아들(오세현 역), 힙하게 등 에 출연 하여 작품 활동 을 이어가고 계십니다.

 

주요 영화 출연작 으로는 2000년대 데자뷰(조각가 역), 귀여워(노숙자3 역), 시실리 2km(떙중 역), 오로라 공주(기동대장 역), 야수(장도영 동료 형사 역), 음란서생(오 나장 역), 국경의 남쪽(연화 담당형사 역),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종대 부 역), 바람 피기 좋은날(작은 새 남편 역), 무방비도시(김선철 역), 차우(신 형사 역), 반두비(기홍 역), 2010년대 의형제(고경남 역), 이층의 악당(조 과장 역),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박혁권 역),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연수 연인 역), 의뢰인(서 경사 역), R2B: 리턴 투 베이스(철민 역), 26년(강 검사 역), 또 하나의 약속(박정혁 역), 인간중독(최 중령 역),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용수 역), 아빠는 딸(정병진 역), 특별시민(계봉식 역), 택시운전사(최 기자 역), 장산범(민호 역), 출국(김참사 역), 2020년대 해치지않아(황대표 역), 미스터 주: 사라진 VIP(닥터 백 역), 기도하는 남자(김태욱 역), 불도저에 탄 소녀(본진 역), 봄날(종성 역), 뒤틀린 집(김구주 역) 등 에 출연 하면서 필모그래피 를 그려나가고 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장르 에서의 다작 배우 를 통한 연기자로서 앞으로도 좋은 작품 으로 다가올수 있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