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배우 프로필 드라마 영화 출연작 필모그래피 작품활동

송중기 배우 프로필 드라마 영화 출연작 필모그래피 작품활동

 

탤런트 송중기 프로필, 키, 나이, 학력, 고향, 혈액형

 

 

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에 알아볼 연예인 으로는 여전히 다양한 드라마 나 영화 속 인물들에 대해 인상적인 연기를 작품 에서 남겨주고 계시는 영화배우 송중기 입니다. 여러 장르에 대한 도전을 계속 이어가고 있는 만큼 매 번 출연하게 되는 작품 에서 어떤 역활을 맡게 되실지도 기대하게 되는 활동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앞으로의 차기작품 에서도 어떠한 배역에 대한 연기를 보여주실지 기대되는 배우 송중기 의 프로필 을 알아보자면 생년월일은 1985년 9월 19일 생으로 올해나이는 38세 입니다. 출신 은 대전광역시 동구 세천동 으로 현 거주지 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입니다. 키 178cm, 혈액형 은 A형 입니다. 몸무게 는 현재 대중적으로 공개가 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본관 은 은진 송씨 이며, 병역은 대한민국 육군 제22보병사단 병장 만기 전역 을 하셨습니다. 학력 은 대전성모초등학교, 한밭중학교, 남대전고등학교,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 경영학 학사 이십니다.

 

 

 

 

 

 

 

현재의 소속사는 하이지음스튜디오 이며, 연기자로서의 데뷔는 2008년 영화 '쌍화점'을 통해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주요 수상 경력 으로는 2009년 제1회 스타우트 어워드 스타우트 어워, 2010년 SBS 연예대상 예능 뉴스타상(런닝맨), KBS 연기대상 인기상, 베스트 커플상(with 유아인, 성균관 스캔들), 2011년 SBS 연기대상 프로듀서상(뿌리깊은 나무), 2012년 제20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드라마 부문 최우수상, KBS 연기대상 네티즌상, 베스트 커슬상(with 문채원), 남자 최우수상(이상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2013년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특별상, 제2회 APAN 스타 어워즈 남자 최우수상(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2016년 제52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 인기상, 글로벌 스타상, 제11회 서울 드라마 어워즈 한류 드라마 남자 연기자상, 제5회 아시아 태평양 스타 어워즈 베스트 커플상(with 송혜교), 베스트 아시아태평양 스타상, 대상, KBS 연기대상 아시아 최고 커플상(with 송혜교), 베스트 커플상(with 송혜교), 대상(이상 태양의 후예), 2017년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한류스타 부문, 제29회 한국PD대상 탤런트 부문 출연자상(태양의 후예), 2021년 2021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남자 영화배우 부문(승리호), 2021 올해의 브랜드 대상 남자배우 부문, 제16회 서울 드라마 어워즈 한류 드라마 남자 연기자상(빈센조), 제26회 춘사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 제42회 청룡영화상 인기스타상(이상 승리호), 2022년 제8회 APAN 스타 어워즈 대상(빈센조) 등 을 수상 하셨습니다.

 

 

주요 드라마 출연작 들로는 2000년대 칼잡이 오수정(기자 2 역), 러브 레이싱(수영 강사 역), 내 사랑 금지옥엽(장진호 역), 트리플(지풍호 역),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한지용 역), 아가씨를 부탁해(집사 역), 2010년대 산부인과(안경우 역), 성균관 스캔들(구용하 역), 뿌리깊은 나무(젊은 이도 역),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강마루 역), 태양의 후예(유시진 역), 아스달 연대기(은섭, 시야 역), 2020년대 빈센조(빈센조 까사노 역), 재벌집 막내아들(윤현우, 진도준 역) 등 에 출연 하시며 작품 활동 을 이어가고 계십니다.

 

주요 영화 출연작 으로는 2000년대 쌍화점(노탁 역), 오감도(재혁 역), 이태원 살인 사건(중필 역), 2010년대 마음이...2(동욱 역), 리오(블루 역, 더빙), 티끌모아 로맨스(지웅 역), 늑대소년(철수 역), 군함도(박무영 역), 2020년대 승리호(김태호 역), 보고타(국희 역), 화란(치건 역), 로기완(로기완 역) 등 에 출연 하시며 필모그래피 를 그려나가고 계십니다.

 

이처럼 한류 스타 로서의 입지를 굳히셨느가 하면, 다양한 새로운 장르물에 대한 도전을 멈추지 않으시며, 그만큼 매번 새로운 연기를 보여주고 계시기에 앞으로의 극 중 맡게 될 배역에 대한 연기도 몰입할수 있는 배우의 역량을 계속 이어나가 주시길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