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성 배우 프로필 드라마 영화 출연작 필모그래피 작품활동

김의성 배우 프로필 드라마 영화 출연작 필모그래피 작품활동

 

영화배우 김의성 프로필, 키, 나이, 학력, 고향, 혈액형

 

 

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에 알아본 연예인 으로는 극 중 없어서는 안 될 감초 같은 역활 을 통해 긴장감과 해당 작품의 깊이를 더 느끼게 해주고 계시는 연극배우 김의성 입니다. 이전에 출연하게 된 드라마 나 영화 속에서도 단역 이나 조연, 아주 잠깐의 등장만 으로도 충분히 자신의 이름 세 글자 를 각인시켜 줄 만큼의 깊이 있는 연기를 보여 주셨기 때문입니다.

 

 

 

 

 

 

 

앞으로의 차기작품 에서도 어떠한 배역에 대한 연기를 보여주실지 기대되는 배우 김의성 의 프로필 을 알아보자면 생년월일은 1965년 12월 17일 생으로 올해나이는 58세 입니다. 출신 은 서울특별시 성동구 로 키 175cm 입니다. 몸무게, 혈액형 은 대중적으로 공개되어 있지 않습니다. 학력 은 천호중학교, 영동고등학교,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경영학 학사 이십니다. 본관은 김해 김씨, 종교 는 무종교 입니다. MBTI 는 ENFP 입니다. 병역은 면제(부등시) 입니다.

 

 

 

 

 

 

 

현재의 소속사는 키이스트 이며, 연기자로서의 데뷔는 1988년 영화 '성공시대'를 통해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주요 수상 경력 은 1997년 제20회 황금촬영상 신인상(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 2016년 제5회 아시아태평양 스타어워즈 남우조연상(W), 제25회 부일영화상 남우조연상, 제37회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 제3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남우조연상(이상 부산행), MBC 연기대상 미니시리즈부문 남자 황금연기상(W), 2017년 제53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 조연상(부산행), 2021년 SBS 연기대상 미니시리즈 장르-판타지 부문 남자 조연상(모범택시) 등 을 수상 하셨습니다.

 

배우 김의성 인스타그램 : 김의성(@lunatheboy)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주요 드라마 출연작 들로는 1990년대 머나먼 쏭바강(이진욱 역), 작별(장익구 역), 박봉숙 변호사(사무장 역), 형사5(독고 형사 역), 맏이(인우 역), 2000년대 육룡이 나르샤(정몽주 역), W(오상무/한상훈 역), 미스터 션샤인(이완익 역),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차병준 역), 국민 여러분!(김주명 역), 아스달 연대기(산웅 역), 2020년대 모범택시(장성철 역), 우린 폭망했다(손정의 역), 슈룹(황원형 역), 모범택시 2(장성철 역), 택배기사 등 에 출연하여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계십니다.

 

주요 영화 출연작 으로는 1980년대 성공시대(면접자 2 역), 1990년대 네온 속으로 노을지다(김원 역), 엄마에게 애인이 생겼어요!(효섭 역),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박 감독 역),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효섭 역), 2000년대 이프(박 과장 역), 2010년대 북촌방향(중원 역), 건축학개론(강 교수 역), 남영동 1985(강 과장 역), 26년(최 계장 역),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중원 역), 런닝맨(김호 역), 관상(한명회 역), 용의자(신 차장 역), 찌라이 : 위험한 소문(박영진 역), 자유의 언덕(상원 역), 빅매치(도 형사 역), 스물(치호 부 역), 소수의견(홍재덕 역), 암살(집사 역), 오피스(김상규 역), 특종 : 량첸살인기(문 이사 역), 검은 사제들(신학교 학장신부 역), 내부자들, 내부자들 : 디 오리지널(이상 편집국장 역), 극적인 하룻밤(의사 역), 부산행(용석 역), 당신자산과 당신의 것(김중행 역), 더 킹(김응수 역), 강철비(이의성 역), 1987(이부영 역), 골든 슬림버(민씨 역), 창궐(이조 역), 극한직업(서장 역), 어짜다, 결혼(채기장 역), 2020년대 돌멩이(노신부 역), 자산어보(장 진사 역), 특송(백 사장 역), 나의촛불(영화감독 데뷔작), 외계+인 1부, 외계+인 2부(이상 자장 역) 등 에 출연 하시며 필모그래피 를 그려나가고 계십니다.

 

대체적으로 단역 이자 조연으로서 출연을 했지만, 해당 드라마 나 영화 에서는 주연 만큼 빛나는 배우 로서 확실한 존재감을 연기로 보여 주셨습니다. 그만큼 앞으로 더 좋은 작품 들로 함께 해주시길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