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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훈 배우 프로필 영화 드라마 출연작 필모그래피 작품활동

오늘의 상식꾼 2024. 7. 26.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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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훈 배우 프로필 영화 드라마 출연작 필모그래피 작품활동

 

영화배우 오희준 프로필, 키, 나이, 학력, 고향, 혈액형, 최근영상

 

 

 

 

 

 

 

 

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에 알아볼 연예인 으로는 2010년대부터 주목을 받게 되면서 다양한 장르에 출연을 하면서 단역과 조연 을 오가면서 많은 작품에 합류를 하고 계시는 영화배우 오희준 입니다.

 

 

최근에 출연을 한 작품들 에서의 주목을 받는 역활들에 대한 연기를 보여주면서 차기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보여주고 계시는 영화배우 오희준 의 프로필 을 알아보자면 생년월일은 1989년 2월 25일 생으로 올해나이는 37세 입니다. 출신 은 충청북도 보은군 으로 학력 회인초등학교 졸업, 회인중학교 졸업, 충북공업고등학교 졸업, 중부대학교 연극영화과 졸업 입니다.

 

 

지금의 소속사로는 매니지먼트 구 입니다. 연기자로서의 데뷔 는 2005년 영화 '남극일기'를 통해 활동을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배우 오희준 인스타그램 : 오희준(@tayo271)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주요 수상 경력 으로는 2017년 미장센 단편영화제 연기부문 심사위원 특별상, 2018년 대단한 단편영화제 대단한 배우상 을 수상 하였습니다.

 

 

 

 

 

 

 

 

주요 영화 출연작 으로는 남극일기(영국 탐험대1 역), 화려한 휴가(고등학생 역), 2010년대 글러브(불량남학생 역), 적과의 동침(기관총 병사 역), 완득이(완득이 반 학생들 역), 특수본(전령 역), 줄탁동시(배달남 역), 밀월도 가는 길(종혁무리 역), 바람과 함꼐 사라지다(서빙고 머슴 역), 강철대오: 구국의 철가방(전경2 역), 음치클리닉(선배1 역), 남쪽으로 튀어(카페회원7 역), 사이코메트리(불량학생 3 역), 네버다이 버터플라이(민식일당 역), 앙투기(우진 역), 청춘예찬(과외학생 역), 한공주(민호 일당1 역), 인간중독(당번병2 역), 18: 우리들의 성장 느와르(부천고 패거리 1 역), 두근두근 내 인생(미라오빠 역), 소셜포미아(군인 역), 그놈이다(남고생1 역), 계춘할망(계춘집경찰 역), 고산자, 대동여지도(배식담당1 역), 가려진 시간(수색경찰 역), 아기와 나(정욱 역), 신과함께-죄와 벌(통역사병 역), 탐정: 리턴즈(김재민 역), 신과함계-인과 연(고려통역사병 역), 동네사람들(김동수 역), 말모이(체신국 우체부 역), 돈(동명증권 실직남 역), 악인전(김동철 역), 귀신의 향기(고딩남 역), 엑시트(드론 형제 역), 2020년대 디바(병원기자 역), 브로커(최형사 부하 역), 압꾸정(발렛남 역), 이방인(김종수 역), 1947 보스톤(동구 역) 등을 통해 작품활동 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주요 드라마 출연작 으로는 2010년대 폼나게 살거야(장팔팔의 똘마니 역), 난폭한 로맨스(카페알바 역), 로맨스가 필요해2012(LP가게 알바 역), 대풍수(이방과 역), 후아유(의경 역), 상어(김동수 역), 신의 선물: 14일(식당 종업원 역), 유나의 거리(개코 역), 아홉수 소년(남창희 역), 하트 투 하투(남학생2 역), 착하지 않은 여자들(김사부 역), 후아유 - 학교 2015(짜장면 배달원 역), 심야식당(남자직원1 역), 치즈인더트랩(하재우 역), 뱀파이어 탐정(20년전의 용구형 역), 운빨로맨스(차차 역), 원티드(피에로 역), 너도 인간이니?(조인태 역), 검법남녀(석도훈 역),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김진우 역), 복수가 돌아왔다(김재윤 역), 신입사관 구해령(안홍익 역), 2020년대 계약우정(오경표 역),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구승민 역), 우리, 사랑했을까(도광수 역), 친구에서 연인이 되는 경우의 수(민상식 역), 이미테이션(구대권 역),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강규민 순경 역), 지금 우리 학교는(손명환 역), 그린마더스클럽(오동식 역), 청춘월담(김내관 역), 감합니다(문상호 역) 등에 출연을 하면서 필모그래피 를 쌓아나가고 계시는데요.

 

다작을 할만큼이나 단역이였음에도 여러 장르와 여러 캐릭터들에 대한 경험을 통해 앞으로도 보다 더 무게감 있는 연기를 보여주면서 믿고볼 수 있는 배우로서의 활동을 보여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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