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희 배우 프로필 영화 드라마 출연작 필모그래피 작품활동

윤병희 배우 프로필 영화 드라마 출연작 필모그래피 작품활동

 

영화배우 윤병희 프로필, 키, 나이, 학력, 고향, 혈액형, 최근영상

 

 

 

 

 

 

 

 

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에 알아볼 연예인 으로는 현재는 대체불가 비중있는 역활들을 맡으면서 확실한 존재감을 작품 속 캐릭터의 연기로 보여주시는 영화배우 이시자 연극배우 윤병희 입니다.

 

 

앞으로도 어떠한 차기작품에 합류를 하게 되면서 기존과는 또 다른 연기변신으로 대중들에게 찾아오게 되실지 기대된 영화배우 윤병희 의 프로필 을 알아보자면 생년월일은 1981년 12월 7일 생으로 올해나이는 44세 입니다. 출신 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감성동 으로 키 176cm, 몸무게 65kg, 학력 서울삼릉초등학교 졸업, 언주중학교 졸업, 영동 고등학교 졸업, 호서대학교 연극학 학사 입니다. 병역 대한민국 육군 제35 보병사단 병장 만기전역 했습니다.

 

 

지금의 소속사 는 눈컴퍼니 입니다. 연기자로서의 데뷔 는 2007년 연극 '시련'을 통해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배우 윤병희 인스타그램 : 윤병희 Byunghee Yoon(@choorobh)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주요 수상 경력 으로는 2022년 제8회 에어판 스타 어워즈 남자 연기상(빈센조, 우리들의 블루스)

 

 

 

 

 

 

 

 

주요 영화 출연작 으로는 2000년대 7급 공무원(해외팀 요원 역), 2010년대 악마를 보았다(짱구 역), 황해(조선족 웨이터 역), 챔프(병희 역), 페이스메이커(사채꾼2 역), 역린(똘마니 역), 해적: 바다로 간 산적(살랑이 역), 허삼관(마을사람 10 역), 살인의뢰(교도관1 역), 소수의견(미결수 역), 서부전선(중공군 중대장 역), 시간이탈자, 프리즌(아구 역), 해빙(병원환자1 역), 대립군(피난민2 역), 남한산성(조총수2 역), 범죄도시(휘발유 역), 대장 김창수(황봉구 역), 물괴(내관1 역), 동네사람들(칠성 역), 국가부도의 날(김주임 역), 자전차왕 엄복동(일미상회 기자 역), 크게 될 놈(김형사 역), 힘을 내요 미스터 리(덕창 역),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이박사 역), 봉오동 전투(피난촌민 역), 나쁜 녀석들: 더 무비(임춘호 역), 블랙머니(박수사관 역), 2020년대 도굴(박가 역), 내가 죽던 날(세진 담당의 역), 차인표(사진작가 역), 보이스(보이스2 역), 범죄도시2(휘발유 역), 외계+인 1부(무당도시, 외계인봇목소리 역), 육사오(김광철 역), 악마들(요한 역), 밀수(서해안 두목 역), 달짝지근혜:7510(박승준 역),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화랭이 역), 소년들(이 형사 역), 사채소년(랑 역), 외계+인 2부(무당도사, 외계로봇목소리 역), 그녀가 죽었다(이종학 역) 등을 통해 작품활동 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주요 드라마 출연작 으로는 2000년대 별순검 시즌2, 두 아내, 제중원, 2010년대 추노(작은놈이 역), 위기일발 풍년빌라, 나는 전설이다, 조선X파일 기찰비록, 비밀, 상속자들, 앙큼한 돌싱녀, 엔젤 아이즈, 삼총사, 시그널(최영신 역), 천상의 약속(배팀장 역), 미세스 캅 2(방배동 다람쥐 역), 구르미 그린 달빛, 역정 : 백성을 훔친 도적, 크리미널 마인드(강원형 역), 투깝스(가물치 역), 미스터 션샤인(김용주 역), 친애하는 판사님께, 보이스 2(강두원 역), 스토브리그(양원섭 역), 킹덤(화전민 역), 2020년대 슬기로운 의사생활(마른남편 역), 악의 꽃(박경춘 역), 빈센조(남주성 역), 지금 우리 학교는(강진구 역), 사운드트랙#1(윤동현 역), 우리들의 블루스(배선장 역), 별똥별(월드엔젤 간사 역),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사당패 패장 역), 인사이더(김우상 역),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배성철 역), 글리치(뉴비 역), 사장님을 장금해제(정현호 역), 미씽: 그들이 있었다 2(브로커 역), 이로운 사기(우영기 역), 가슴이 뛴다(이상해 역), 낮과 밤이 다른 그녀(주병덕 역) 등의 출연을 통해 필모그래피 를 쌓아나가고 계시는데요.

 

단역을 시작으로 하여 현재는 국민배우로서 거듭나신 그만큼 수 많은 다작을 남겨두고 계시는 배우로 앞으로도 항상 응원하면서 좋은 연기들도 기대하겠습니다.